▲ 지난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 성광유니텍의 부스. |
윤준호 대표“윈가드만의 독보적인 기술력 알릴터”
대전에 본사를 둔 스마트 방범안전창 전문기업 (주)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이 국내최대 건축·인테리어 전시회로 꼽히는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사물인터넷(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창호·하드웨어 등 건축자재 모든 품목이 전시된다.
기존 방범창에 IoT와 바이오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방범창호 ‘윈가드’로 시장을 공략 중인 성광유니텍은 지난해에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부스 방문객 5만여 명, 제품 계약 2억원(73건), 대리점 상담 52건, 대리점 계약 2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윤준호 대표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고객들이 모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성광유니텍 윈가드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 윤준호 (주)성광유니텍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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