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금산인삼엑스포조직위, 세계인삼도시연맹 출범 위해 힘모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중부대-금산인삼엑스포조직위, 세계인삼도시연맹 출범 위해 힘모아

  • 승인 2017-02-14 16:10
  • 신문게재 2017-02-14 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연맹 출범 기념행사 업무 위ㆍ수탁 협약체결하고 본격 준비

중부대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엑스포 조직위)가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두 기관은 14일 오전 중부대 정금관 3층 회의실에서 이정열 중부대 부총장, 김시형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삼도시연맹 출범 기념행사 업무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세계인삼도시연맹의 결성과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중부대에 회원도시 유치,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창립 기념행사 제반 준비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중부대에 위탁했다.



세계인삼도시연맹은 국내ㆍ외 인삼관련 도시들이 참여하는 국제연맹으로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개최되는 올해 9월 출범 예정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협약식, 창립총회, 개막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며, 이번 협약에 따라 행사 준비를 중부대가 맡게 됐다.

중부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이정열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중부대와 금산군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는 계기로 만들겠으며, 앞으로 협력사업이 확장되어 두 기관 간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시형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은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중부대의 도움을 받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연맹 참여도시 유치와 출범 이후 관리에 있어서도 중부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올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돼 인삼전시와 교역, 학술회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중부대, 금산군과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