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2월 1일자로 지원본부장에 배종균 상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
배종균 신임 지원본부장은 신용카드, 캐피탈 등에 대한 업무 경험을 고루 갖춰 업계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 지원본부장은 1963년 출생으로 부산남고, 서강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KB국민은행 부산 법조타운 지점장, KB국민카드 본부장(상무) CSO 및 CFO, CBM컨설턴트 상무, 애큐온캐피탈 전무(지원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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