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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할미할아비 바위 낙조(태안군)./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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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태안 안면도와 서산 해미읍성, 공주 무령왕릉과 공산성, 서천 국립생태원이 선정됐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발표한 2017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서 충남도내 관광지는 이렇게 5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와 통신사, 소셜,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분석, 관광객 증가율, 검색량 등 관광통계 분석 및 전문가 17인의 서면ㆍ현장 평가를 병행하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문체부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기존 자원을 활용해 지역특화 관광자원 활용으로 새롭게 뜨고 있는 지역,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생태관광지의 비중이 높았다”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15년 이름을 올렸던 부여 부소산성이 제외되고 공주 공산성이 새롭게 선정됐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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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안면도 안면암의 일출(편완범)./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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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안면도의 봄(홍사영)./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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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해미읍성(유순옥)./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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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해미읍성 전경./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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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공산성./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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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공산성./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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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공산성./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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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무령왕릉./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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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국립생태원./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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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국립생태원./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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