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티 이미지 뱅크 |
[쥐띠 운세] 12월 마지막주 주간운세 (2016년 12월26일∼2017.1월1일)
12월26일 월요일 |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
12월27일 화요일 |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
12월28일 수요일 |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
12월29일 목요일 |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
12월30일 금요일 |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
12월31일 토요일 |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
1월1일 일요일 |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