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환 본부장 |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배문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김 본부장은 1987년 중앙회에 입사한 후 대전ㆍ충남본부에서 3년간 부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본회 산업인력팀장, 인천본부장, 서울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업종별 협동조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본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개월간 근무했던 양찬회 대전ㆍ세종ㆍ충남본부장은 본부 태스크포스팀장으로 이동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