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마쓰우라 야타로, 책읽는수요일 刊 |
이 책은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도쿄 작은 서점 운동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가 하루하루 더 새로워지기 위해 써 내려간 3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한편 기본이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으로, 100가지를 쓰면 그 100가지를 다시금 음미해 보고, 나의 기본을 더 좋게, 더 나답게 만들어가야 한다.
이 책은 나만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방법 역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은 결국 항상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결심들이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마음 속에 간직하면 나를 지켜주는 생각들이며,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기쁨을 주는 이야기이다.
또한 책에서는 기본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 늘 새롭게 가꾸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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