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썸피아는 지난해 설립한 문화콘텐츠와 스토리를 특화한 VR/AR 제작하는 기업이다.
민문호 대표는 “고려대와 공동으로 ‘문화융복합연구소’를 설립해 세종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영유야ㆍ초등학교 저학년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킬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큰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 김도희 이사와 선정규 고려대 세종부총장, 이긍원 기획처장, 김영준 사무처장, 홍문표 세종산합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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