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ㆍ관협력 활성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에 봉사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우수 읍면동으로 조치원읍이 최우수에 선정됐고, 금남면이 우수, 전동면이 장려로 선정됐다. 아름동과 금남면의 민ㆍ관협력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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