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교통위반 과태료 통합 민원서비스와 기업도우미, 주유소 무인택배시설 설치 등 시가 시행하는 48개 과제 가운데 1차로 선정한 13개 과제 상담 결과에 따른 보완 및 개선 사항을 점검키 위해 마련됐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4년차를 맞은 정부 3.0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 3.0 정책과제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장애·취약요소 해결로 투명하고 유능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