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보는 사회책임경영 전문기관인 IMCSR 대표이자 사회적경제정책연구원(SEPI)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시는 이런 이 특보의 역량을 살려 내년부터 시가 본격 추진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책 방향 및 기업 참여 공익사업 추진에 자문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 특보는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촉진하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대전시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데 자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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