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덕작은도서관 개관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고덕작은도서관 개관

  • 승인 2016-11-07 09:58
  • 신문게재 2016-11-07 16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양질의 지식정보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 -

주민과 청소년의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예산군이 고덕면에 조성한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오는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덕의 작은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만원과 도비 1250만원 등 총 9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독서문화 소외지역인 관내 서북권지역에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개관한 청소년미래센터 1층에 100㎡규모로 조성됐다.<사진>

작은도서관 내에는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20개의 좌석이 설치돼 있고 교양도서와 어린이 도서 등 16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층구조로 된 꿈다락(학습만화코너)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작은도서관은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 덕산작은도서관 등의 군 공공도서관 회원카드로 이용 가능하며 1인당 4권씩 10일간 빌릴 수 있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편리하고 안락한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 리빌딩’…대전 둔산 1·2지구, 재건축 움직임 본격 시동
  2. 대전 치매환자 등록률 46% 전국광역시 '최저'…돌봄부담 여전히 가족에게
  3. 중진공 충남청창사 15기 입교 오리엔테이션 개최
  4.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미공개 친필자료 담은 전자책 발간
  5.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 전시실 대관 공모 신청 접수
  1. 천안고용노동청,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10개 대학과 업무협약
  2. 천안시도서관본부, '제61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3.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4. 아이 받아줄 사람 없어 '자율 귀가'… 맞벌이 학부모 딜레마
  5. [홍석환의 3분 경영] 간직된다는 것

헤드라인 뉴스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2023년 대형산불 발생에 대전과 충남 홍성에서 2년째 복구작업 중으로 이들 지역 산림 복구비용만 총 108억 원가량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많은 복구비뿐 아니라 불에 탄 산림과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만 20년 이상이 걸리지만, 최근 10년간 충청권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은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가장 많았다. 3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2023년 4월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로 당시 축구장 약 800개 면적과 맞먹는 646㏊의 숲이 불에 탔다.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는 조림 등 인공복구가 필요한 37㏊에 대해 대전시와..

제4인터넷은행 탄생하나 대전 시선 집중
제4인터넷은행 탄생하나 대전 시선 집중

대전에 본사를 두기로 대전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소호은행(KSB)이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하면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에 착수한다.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인터넷은행의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가전에 뛰어든 곳은 '한국소호은행'을 비롯해 '소소뱅크', '포도뱅크', 'AM..

4월부터 우유, 맥주, 라면 등 `줄인상`
4월부터 우유, 맥주, 라면 등 '줄인상'

4월 1일부터 우유와 맥주, 라면, 버거 등의 가격이 동시에 인상된다. 올해 이미 커피와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오른 상태에서 다수 품목이 연이어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월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맥주와 라면 등의 가격이 줄인상 된다. 우선 편의점에서는 4월 1일 오비맥주와 오뚜기 라면·카레,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남양유업 음료, 롯데웰푸드 소시지 등의 가격이 오른다. 가정용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한 오비맥주 카스는 병과 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샘추위 이겨낸 야구 열기…한화생명 볼파크 세 번째 매진 꽃샘추위 이겨낸 야구 열기…한화생명 볼파크 세 번째 매진

  • ‘어떤 나무를 심을까?’ ‘어떤 나무를 심을까?’

  •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