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억원, 연면적 7189㎡ 규모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생명연 전북분원에서 미생물가치평가센터 준공식을 했다.
이 센터는 2012년부터 총 237억원을 소요해 연면적 7189㎡ 규모로 지어졌다.
미생물 자원을 기능적으로 재분류해 고부가가치 자원을 확보하고, 국가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활용기반을 구축해 산ㆍ학ㆍ연 자원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소망기자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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