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I종합검진센타 직원들 모습. |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부설 CMI종합검진센타는 평일 예방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위해 휴무인 일요일(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 특별히 의료진들의 봉사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CMI 박태건 이사장은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독감예방접종을 해 건강한 겨울을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독감백신 4가를 최저가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료진들과 협의해서 지역주민들께 접종한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MI종합검진센타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