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 내용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경제사를 중심으로 시장경제 건설, 개방적 발전전략, 수출입 정책, 중화학 공업 및 기업인과 기술자들의 성장 등 한국경제 발전을 이끈 그 주역들의 결단과 꿈, 한계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 대표는 국제신보 기자로 언론생활을 시작했으며, ㈜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대표 저서로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유고’,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등이 있다.
매회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통해 강연에 참석할 수 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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