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 제공 |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과 상생문화 구축 위한 토론 등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찬)가 노ㆍ사 한마음 워크숍을 열고 상생을 다짐했다.
6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본부 현안사항 공유와 논의를 통한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 충남본부 발전방향 토의와 의견수렴, 내부 경영성과평가 상위부서 달성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 협의, 노사 상생문화 구축을 위한 토론과 건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찬 본부장과 길평희 충남지역노동조합본부장은 함께 손을 맞잡고, ”1등 충남본부 실현을 위해 화합으로 하나되는 본부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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