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1개 전통시장에서 70개 부스를 설치해 시장별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하게 되는데 진천군에서는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회장 정치해), 진천중앙시장(회장 김현옥) 2곳이 참가하여 오리훈제, 쌀, 막걸리, 인삼 등 진천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올갱이해장국, 파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선보인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6일 시군의 날 행사에 진천군은 전통시장의 특산물, 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퀴즈경품, 지역단체 문화공연 및 전통시장 소개 자랑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에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에 참가해 ‘매운오리새끼(오리불고기)’로 우수상품에 선정된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하여 진천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의 우수시장 및 우수상품 홍보, 진천 전통시장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제고 및 다양한 고객층 확보 등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진천 전통시장의 경기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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