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되는 시점에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진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요즈음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프레디저 진로직업진단카드 특별강사과정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했던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은“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학생들이 쉽게 진로 흥미 및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으며, 프레디저 진단카드 활용법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에 학교에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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