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인다. |
9g 5개 한 팩에 4800원
이마트는 7일 스페셜티 전문기업 커피리브레와 함께 피코크 크래프트 커피를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 평가에서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최상위 등급(약 7%)에 속하는 커피다.
이번에 출시되는 커피는 드립백 타입 3종으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레코, 과테말라 산 안토니오 챠기테, 시그니처 블렌드로 9g 5개 한 팩에 4800원이다.
서필훈 커피리브레 스페셜티 커피 대표가 전 세계 커피 농장에서 직거래한 최상급 생두를 사용해 산지별 서로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대식 기자 kds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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