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날 양 기관은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약정을 디딤돌 프로그램 지원 약정을 맺고 제작 및 기계 가공 부문 50여 명의 청년을 모집해 338시간(45일)의 교육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 24개 참여기업과 함께 25명 이상의 수료생 등에 대한 취업지원에도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센터는 고용존을 이용한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교육훈련 과정 수료자에 대해 지속적인 고용 모니터링 및 알선 지원 등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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