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성(오른쪽) 골프존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이 10일 골프존파크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이날 MOU는 골프존파크의 영업 활성화와 원활한 금융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핵심역량을 연계한 금융서비스 개발과 골프존파크 가맹점주에 대한 금융지원, 상호 잠재고객 확보·활용,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가맹금예치서비스 활용 등 중점 추진방향을 정해 실행한다.
신종성 대표이사는 “앞으로 가맹점의 영업 환경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제휴를 지속·발굴해 가맹 본부서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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