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임산물 생산·유통 관련자문 및 홍보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문화·관광 축제 참여 및 부스지원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녹색산림인재 양성교육 참여, 홍보 ▲대전 서구 산림문화행사(힐링아트페스티벌 등) 홍보 및 협조 등 상생발전에 앞장서게 된다.
안진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 서구와 상생발전하며 서구 지역발전과 산림관련 문화행사에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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