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이유 천문우주공학과 교수, 안병권 선박해양공학과 교수, 이택승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교수, 허환일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최종명 원예학과 교수, 박범진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 명창선 약학과 교수, 장용철 환경공학과 교수 등 총 8명이다.
충남대는 전국 대학 중 성균관대와 함께 서울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상은 지난 한해 384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의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 심사를 거쳐 추천한 우수논문(학회당 1편)을 심사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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