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자연보호와 금연, 인터넷 폐해, 교통질서 등의 주제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임현빈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공서비스 차원에서 누구나 즐기면서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4월 서울 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문화회관에서 ‘뜀 그래픽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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