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대 명예시장(경제산업분야)인 김석규 (주)티지엘 대표<오른쪽 두번째>는 6일 대덕산업단지 내 제조업체 (주)진합을 방문해, 진합 이원준 대표<왼쪽 두번째>를 만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덕산단 기업들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석규 명예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대전시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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