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동부지점 안규옥 차장 등 공로상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창립 제55주년 기념식’정기표창에서 논산시지부가 총화상, 서산동부지점 안규옥 차장과 장항지점 조봉수 팀장, 신아산지점 이경용 차장, 대흥동지점 김명호 팀장, 번영로지점 김인 팀장이 각각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시군지부, 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사업추진 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것으로 농협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논산시지부(지부장 박흥신·사진)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우수사무소 선정,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고객만족 부문 우수사무소 시상 등 농협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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