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우리나라 첫 특별자치시로 공식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출범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시구자로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타에는 세종시 한화이글렛츠 유소년 야구단 주장인 김민준 학생(세종 고운초등학교 6학년)이 나선다.
경기 전 장외행사로 세종특별자치시 관광협회에서 세종시 관광안내지도 5000부와 기념부채 3000개를 야구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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