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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위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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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위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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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위의 여자 |
‘내 사위의 여자’ 수경이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인가.
9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14회에서는 사고의 진실을 알게된 영심이 현태를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영심(이재은)은 미자(이상아)와 방 여사의 대화에 충격을 받고 현태(서하준)를 찾아가 영채 사고 범인이 박 회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영심은 “이 집에서 못 있겠다”며 가방을 챙겨 진숙의 집으로 가려 하고 말리는 미자에게 박 회장을 볼 자신이 없다 말한다.
한편, 수경은 현태가 프랑스에 왜 혼자 가려는지 아냐고 묻는 가은이 은근 신경 쓰인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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