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중 최다 인원으로, 해양기술부사관과의 경우 13명을 임관시켜 지난해에 이어 단일 학과 전국 최다 인원이다.
함정기술과 졸업생 김준회 하사는 우수임관자로 제1군사교육단장 표창을 받았다.
이 학과들은 기술 전문 인력과 전투 및 특전부사관(UDT·SSU)을 양성해오고 있다.
해군협약학과로 졸업생들은 부사관 지원시 가산점 혜택을 받고, 장교 진출을 희망하면 3사관학교에 편입할 수 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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