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는 산림청과 함께 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금강송을 나눠 줄 계획이다.
시구는 신원섭 산림청장이 진행하고, Mnet에서 방영 된‘위키드’에서 ‘나무의 노래’ 부른 김하민(6세), 설가은 (6세)어린이가 시타와 함께 경기 전 애국가 제창, 클리닝 타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 태양의 숲’프로젝트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화는 지난 2011년부터 사막화 방지와 황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한국과 중국에 4개의 태양의 숲을 조성해 약 4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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