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리봄 인성교육 연구 동아리’(대전대신초), ‘티처구니’(대전은어송중), ‘초등 공감 교육 연구회’(대전송림초), ‘동아 행복 학교 만들기 연구회’(동아마이스터고)가 인성교육 교사 동아리로 뽑혔다.
우수 학교는 인성교육 중심의 문화 창출 및 지원을 실천하고 교사동아리는 인성교육 지도 역량 제고 및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윤국진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하는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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