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밭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 예선이다.
총 55개팀이 참가해 서류평가로 14개팀이 선정됐고 발표평가로 ▲총장상에 최훈민 알파벤딩 대표가 ‘원자재 손실이 없는 벤딩 가공 및 종합철강가공 서비스’로 ▲최우수상에 허철균 메타파스 대표가 ‘정밀농업드론’으로 수상했다.
총장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받고 전국대회 추천 자격이 주어진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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