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린 김미영 |
▲ 기타 김정열 |
음악회는 코렐리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탱고 등 바로크부터 낭만, 탱고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들은 2010년부터 함께 활동하면서 예술(Art)과 일치(Union)를 소망하며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수예술기획에 문의하면 된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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