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지역주민의 낮은 소리는 더 크게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오직 동구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동구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저 이장우의 임무입니다.
우리 동구에는 아직 해결해야될 굵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구민과 함께하면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20대 국회에서도 즉시하고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구와 대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에게 주어진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일로서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일 한 사람! 일 할 사람! 저 이장우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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