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선거기간 저와 함께 경쟁했던 강희권·명원식·양희권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선거가 끝난 만큼 모든 후보자들과 함께 화합하고 단합하여 예산홍성 고향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저의 소임은 이제부터입니다. 공약한 소중한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고, 홍성·예산 발전 10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저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선거과정을 통해 군민들께 약속을 드린 바와 같이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홍성·예산군을 ‘충남의 중심, 서해안의 중심’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하여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성·예산의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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