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기업 및 투자유치를 통한 신제조업 르네상스 실현’, ‘충북대표산업과 연계한 BIO와 ICT 융합 지원 확대’, ‘세종ㆍ청주 공항 연계 MICE산업 육성’, ‘U-턴 경제특구 지정 및 규제 최소화 지구 지정’을 대표적인 공약으로 밝혔다.
이어 그는“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해외로 나가있는 기업의 10%만 국내로 U턴해도 ‘2020년까지 연평균 47만10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며 “청주지역에 U-턴 경제특구를 유치해 100만 시민의 일자리 걱정과 경제구조의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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