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촬영 /행복청 제공 |
세종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좌측 네 번째) 시장 일행이 지난 19일 행복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충재 행복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행복도시에 제로에너지타운과 숲유치원 조성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비롯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대통령기록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둘러보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를 통해 도시순환 구조를 살펴봤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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