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내달2일까지(20일동안) '프랑스 파리 89갤러리'에 전시되는 이 작가의 작품은 총5점으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2점) ▲ 창조(1점) ▲탄생(1점) ▲공존의 길(1점) 등이다.
이는 세계적인 미술평론가인 제라르 슈리게라의 추상적 개념에 의해 선정된 작품들이다.
제라르 슈리게라 평론가는 이 작가의 작품평론에서 “기묘한 보물찾기와 같고 삶의 모든면에서 찬미하는 자유를 향한 찬가다”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