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에 따르면 정부3.0 달인은 정부3.0을 적극 전파·확산하고 벤치마킹을 유도해 정부3.0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을 뽑아 인증하는 것이다.
박 주무관은 170개에 달하는 정부3.0 실행계획 수립은 물론 선도 과제 및 국민디자인과제 발굴·이행, 생애주기별 서비스 과제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홍보와 교육을 통해 정부3.0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험마당 및 충남지역 성과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도 인정됐다.
정부3.0 달인은 앞으로 정부3.0 우수사례 선정에 참여하고, 컨설팅 및 홍보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박 주무관은 “앞으로 정부3.0 비전과 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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