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래구 예비후보 |
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박영선 국회의원(서울 구로구 을), 박병석 국회의원(대전서구 갑),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 을) 등 당원과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래구 예비후보는 이날 이강호 전 동구의회 의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200명 규모의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강 예비후보는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보육, 의료, 교육이 편한 동구를 만들겠다”며 “시립종합병원과 철도박물관 유치를 통해 구민의 의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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