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튜디오는 럭셔리(Luxury)와 스튜디오(Studio) 합성어로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한국타이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수입차에 특화된 대표 매장으로 자동차 전문 기술 자격과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이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스튜디오 2호점은 최대 26인치 타이어까지 탈·장착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UHPT) 전용 기기와 휠얼라인먼트 진단기 등 전문 장비를 갖췄다.
작업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고객 대기실에는 한국타이어와 프리미엄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Vibram) 협업을 통해 탄생한 디자인 콘셉트 슈즈가 전시됐다.
한국타이어는 서울 삼성동 럭스튜디오 1호점, 광교 플래티넘 매장을 포함해 전국 570여 개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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