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클럽은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대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각자의 수준에 맞게 신청하면 주 1~2회 자유로운 대화를 할수 있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외국 유학생들과의 유대강화로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