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위해 올해 총 46억원(국비 23억, 시비 23억)을 투입 111개 유망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창업지원기반 조성사업 ▲사업화종합 지원사업 ▲시장창조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사업으로 구분 추진한다.
사업화 종합지원사업은 사업화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시장진출 로드맵 구축, 상용화 종합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0개사에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daejeontp.or.kr)와 사업정보관리시스템(http://pims.djtp.or.kr)을 참고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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