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자율점검 유도 및 특별점검(37곳), 연휴기간 환경감시(20곳), 연휴 후 환경오염 취약사업장(10곳)에 대해 기술지원을 펼쳤다.
위반내용은 대기 억제 조치 미이행과 폐수 배출 허용기준 초과, 배출ㆍ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 행정처분을 하고 중점관리 대상사업장으로 분류해 지속적인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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