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철환 예비후보 |
특히 “당진의 장점인 넓은 간척지, 풍부한 수자원과 철강산업단지, 발전시설 및 각종 산업 등의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당진의 경제 지도를 확 바꿀 것”이며 “35개에 달하는 부두, 사통팔당의 도로망, 넓은 산업단지, 중국과 근접 등의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살려 어떤 경제적 위기에도 동력을 잃지 않는 활기찬 당진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시민과 출향인이 협력하는 민간 투자유치단을 창설해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 자본과 국내 기업유치를 통해 우리 당진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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