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인 예비후보 |
이 예비후보는 자신이 진짜 경제인이라면서 '더 키울 유성, 더 커진 유성'을 슬로건을 통해 정치적 신념을 이날 지역민에게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는 또 기업생활 11년 동안 임원 생활을 하면서 융합을 통한 생산력 증대에 힘을 쏟았던 만큼 향후 총선 승리 이후 연구단지의 많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청년창업의 메카를 비롯해 탄소제로(ZERO)의 도시·세계 최고의 녹색도시, 이웃이 좋은 프리미엄 마을공동체 유성, 창의적인 인재가 자라나는 최고의 교육도시 유성을 만든다는 의미로 '유성 혁신의 4通'공약을 내걸었다.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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