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전 차관 |
개소식에는 이인제 최고위원과 정용기 시당위원장, 민병주 의원(비례대표), 박성효 전 대전시장, 남충희 전 경기도 부지사,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심현영 대전시의회 부의장, 권영진 유성구의회 부의장, 설장수·이희환 구의원 등 당 관계자 및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해 사실상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김 전 차관은 이 자리에서 “20대 총선에서 제가 당선되면 오늘날 저를 있게 해주신 내고장 대전시와 유성구의 발전 및 대전시민·유성구민의 행복을 위해 온 몸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은 유성구 예비후보자에 등록한 상태로, 선거구 분구시 유성을 지역에 출마할 방침이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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