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필 예비후보 |
이어 “안보불안에 따른 사회갈등으로 국민의 분열이 심화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긴장요소를 완화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 안보의 주역이 되는 청년층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외교안보 체험교육을 강화하는 청년봉사단 운영정책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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