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으로는 정장선(58) 총선기획단장을 비롯해 ▲우태현(51) 한국 노총 중앙 연구원 연구위원 ▲김헌태(49) 한림국제대학원 겸임교수 ▲이강일(49) 행복 가정재단 상임이사 ▲박명희(68·여) 전 한국 소비자원 원장 ▲서혜석(62·여) 변호사 ▲최정애(48·여) 동시 통역사 ▲김가연(36·여) 전 법무부 국제법무과 사무관 등이 임명됐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역 의원은 배제했다.
이들은 앞서 임명된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과 함께 4·13 총선에 출마 후보자의 공천 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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