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민생현장 챙기기

승인 2016-02-10 14:51
신문게재 2016-02-11 5면

세종=윤희진 기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설 연휴 기간에 세종시 신도시(행복도시) 방문객들의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 5일에는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후,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M6구역 공동주택건설현장과 2-1생활권(세종시 아름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을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행복도시 세종홍보관과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직원격려와 함께 방문객들이 이용 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세종=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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